[18]
mechanism001 | 09:53 | 조회 0 |루리웹
[2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51 | 조회 0 |루리웹
[39]
청년실업 | 09:4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0423687882 | 09:47 | 조회 0 |루리웹
[23]
칼퇴의 요정 | 09:43 | 조회 0 |루리웹
[4]
자전거 | 10:00 | 조회 0 |핫게kr
[6]
방방뛰는튜브 | 09:34 | 조회 662 |보배드림
[3]
덤벼라세상아 | 10:00 | 조회 0 |핫게kr
[14]
부랄이던눈 | 09:12 | 조회 5363 |보배드림
[12]
다음대선까지힘내보자 | 10:00 | 조회 0 |핫게kr
[7]
soso | 09:51 | 조회 375 |SLR클럽
[17]
| 09:55 | 조회 0 |핫게kr
[10]
망고쥬스 | 09:45 | 조회 317 |SLR클럽
[18]
슈뢰딩거 | 09:02 | 조회 4555 |보배드림
[57]
우유주삼 | 08:29 | 조회 930 |보배드림
댓글(12)
마요네즈랑 케찹 둘다 좋은거지 뭐
케첩은 좀 애들용 소스 취급이라 그런듯
기름덩어리라서 맛 없는 것을 커버하는 효과는 케찹보다 확실히 뛰어남.
머 일본은 마요네즈 너무 좋아한다는 마요러 라는 단어도 있으니
군대가면 ㅁㅊㄴ들이 비빔 밥이 아예비벼버림.
그냥 그만큼 선호하는 사람이 있단 소리겠지.
난 오히려 캐첩보다 마요네즈가 좋음.
걍 지들이 좋아하는거잖아 이상할거없지
유게이 마요네즈에 설탕 안섞어 먹어봄
케첩 보다는 범용성이 더 높다고 보긴 해
간장 된장 고추장
맛의 비누 같은거임.
무식한 중세놈들은 모르지만 사실 만들기 쉬운 뭐 그런 현대무쌍.
맛의 문화차이임 일본애들은 짜고 느끼한 거 더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