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사쿠라치요. | 15:20 | 조회 0 |루리웹
[16]
조나단크레인 | 15:20 | 조회 0 |루리웹
[22]
집에가고싶어. | 15:19 | 조회 0 |루리웹
[17]
마ㅏ | 15:19 | 조회 0 |루리웹
[4]
황토색집 | 15:18 | 조회 0 |루리웹
[4]
셀레인 | 15:18 | 조회 0 |루리웹
[7]
100m9초 | 15:12 | 조회 3582 |보배드림
[8]
사탕고양 | 15:16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5:10 | 조회 0 |루리웹
[4]
됀됬퀼씼핡딯 | 15:10 | 조회 0 |루리웹
[4]
기적의수 | 15:08 | 조회 1627 |보배드림
[13]
정삼솔 | 15:05 | 조회 857 |SLR클럽
[37]
마포보안관 | 14:54 | 조회 7529 |보배드림
[20]
Meeo | 15:08 | 조회 1105 |SLR클럽
[12]
동사마 | 15:25 | 조회 0 |핫게kr
댓글(9)
저런 첩자나 비밀 요원은 뭐 어느 직업이든 다 사례가 있어서 ㅋㅋㅋㅋ
내 노래를 들어?
기자나 연예인 같은게 비밀요원이 잘 들어갔다는 카더라가 있더만.
눈에 잘 띄는 직업으로 요원일하고 살아남은걸 보면 진짜 대단하네.
반대로 눈에 잘 띄니 인맥 넓히기도 쉽고 누구나 다 아니 의심하기 힘들었을 가능성도
레지스탕스
에디트 피아프나 코코 샤넬처럼 나치 스파이 의혹 있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레지스탕스 쪽 스파이는 처음 보네
ㄷㄷㄷㄷㄷㄷ
예전부터 문화예술인들이 스파이로 해외방문한 사례는 많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