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건전한 우익 | 18:37 | 조회 0 |루리웹
[3]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8:35 | 조회 0 |루리웹
[23]
죄수번호-2853471759 | 18:34 | 조회 0 |루리웹
[19]
Lee Yoomi | 18:30 | 조회 0 |루리웹
[19]
김밥이다 | 18:30 | 조회 0 |루리웹
[8]
5324 | 18:28 | 조회 0 |루리웹
[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19 | 조회 0 |루리웹
[7]
poiuyhjkl | 18:18 | 조회 237 |SLR클럽
[6]
ULTRA | 18:11 | 조회 279 |SLR클럽
[9]
달구지67 | 18:35 | 조회 0 |핫게kr
[9]
6심리 | 18:35 | 조회 0 |핫게kr
[13]
핵인싸 | 18:26 | 조회 0 |루리웹
[12]
밀떡볶이 | 18:25 | 조회 0 |루리웹
[24]
Lee Yoomi | 18:25 | 조회 0 |루리웹
[4]
Lee Yoomi | 18: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고구마대 인가요?
태어나서 처음보는 김치
재래시장에 가면 까서 파는 것들 많음... 맛있죠.
뭔데요?
먹어본지 정말 오래 됐네요.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는 반찬.
고구마대
고구마 줄거리 참 손이 많이가죠 ㄷㄷ
고구마줄기.. 하나하나 다 껍질 벗겨야 하고 정성이 엄청 들어가죠.ㄷㄷㄷㄷ
어머니의 손 맛이 담긴 김치..(정성)
마누라 한테는 한 번도 못 먹어봄..
저것도 맛있지만 저는 김치보다 된장에 무친게 더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