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09:24 | 조회 0 |루리웹
[20]
로젠다로의 하늘 | 09:24 | 조회 0 |루리웹
[7]
풀모닝 | 08:47 | 조회 1820 |보배드림
[19]
잭 그릴리쉬 | 09:23 | 조회 0 |루리웹
[17]
갓지기 | 09:20 | 조회 0 |루리웹
[33]
어흑_마이_간 | 09:19 | 조회 0 |루리웹
[23]
납세의무 | 08:40 | 조회 5897 |보배드림
[35]
풀모닝 | 08:27 | 조회 6610 |보배드림
[19]
풀모닝 | 08:17 | 조회 6106 |보배드림
[9]
인생은불법 | 07:37 | 조회 633 |보배드림
[15]
인생은불법 | 07:31 | 조회 546 |보배드림
[17]
여우 윤정원 | 09:12 | 조회 0 |루리웹
[10]
인생은불법 | 07:31 | 조회 253 |보배드림
[15]
행인A씨 | 09:11 | 조회 0 |루리웹
[15]
유대박맛집 | 07:10 | 조회 1003 |보배드림
댓글(9)
싼맛에 가는 집도 아니고 비싼집인데 저러는건 좀...
쌀은 중대사항이다
모양새가 눌러져있는게 뚜껑에 붙어서 떨어져 나갔거나 많이 담았는데 뺐나?
ㅇㅇ 덜담은게 아니라 담았다가 빠졌거나 뺐거나도 보이지
더 열받는 부분이고
이거 맞는 거 같은데
많다고 덜은 듯
저거 아끼기 시작하는거 보이면
다른거에도 슬슬 장난칠거같이 보이고 기분나쁘지 ㅋㅋㅋ
나도 어느 고기집 갈비탕? 그거 메뉴 시켰었는데 밥을 더 준다 하고서는
밑부분 누룽지 딱딱하고 맛대가리없는 밥 주는거보고 싹 식어서 다신 안감 ㅋㅋㅋ
이짤 생각남
뭐지 공기밥도 수율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