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5324 | 08:23 | 조회 0 |루리웹
[24]
정의의 버섯돌 | 08:22 | 조회 0 |루리웹
[1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21 | 조회 0 |루리웹
[24]
신풍아 | 07:53 | 조회 4712 |보배드림
[15]
현샤인 | 07:33 | 조회 6602 |보배드림
[1]
김결례 | 24/05/20 | 조회 3979 |보배드림
[29]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 08:19 | 조회 0 |루리웹
[1]
저를막만지셨잖아여 | 07:59 | 조회 0 |루리웹
[0]
김결례 | 24/05/20 | 조회 1473 |보배드림
[15]
교복소녀 | 08:13 | 조회 869 |SLR클럽
[15]
다이바 나나 | 08:17 | 조회 0 |루리웹
[13]
노태문의 노예 | 08:14 | 조회 0 |루리웹
[18]
wizwiz | 08:14 | 조회 0 |루리웹
[28]
wizwiz | 08:11 | 조회 0 |루리웹
[13]
지구별외계인 | 08:0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좋은 결과네
다행히 잘 맞나 보네...
저건 저 친구가 참 복 받은거임
인생의 전환점 정도는 될 수도 있겠구나
딱히 교리를빼면 강요란게 없어서 천주교는 (판공성사 제외)
사회생활이 중요하긴 하지
소속감도 들고
애초에 충만한분이 잠시 힘들었던것
근데 견진부터가 본격적임.ㅋㅋㅋㅋㅋ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