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휳헤 | 05:29 | 조회 0 |루리웹
[1]
arrival+ | 05:37 | 조회 56 |SLR클럽
[4]
Ballman | 05:27 | 조회 0 |루리웹
[5]
병장 소린이 | 05:25 | 조회 0 |루리웹
[4]
노아위키 | 05:25 | 조회 0 |루리웹
[4]
영드 맨 | 05:2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332883374 | 05:23 | 조회 0 |루리웹
[4]
작은_악마 | 05:18 | 조회 0 |루리웹
[0]
arrival+ | 05:23 | 조회 184 |SLR클럽
[0]
달빛소년 | 05:20 | 조회 0 |핫게kr
[5]
제4제국 잔당 | 05:12 | 조회 0 |루리웹
[13]
아케메디아 | 05:11 | 조회 0 |루리웹
[10]
KOLLA | 05:09 | 조회 0 |루리웹
[1]
스파르타쿠스. | 05:08 | 조회 0 |루리웹
[14]
KOLLA | 05:04 | 조회 0 |루리웹
댓글(51)
지갑도 내마음도 잇몸도 아파
치과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예절을 주입하는 의자와 뼈를 갈아대는 드릴소리에 공포와 비명은 모두에게 평등하니까.
스케일링할때도 떨린다
난 치과 치료는 안무섭다 영수증이 무서울뿐
어른이되도 무섭단다.... 분투했다 아가야..
신경치료랑 크라운 했었는데... 뭐 아프기는 아픈데 엄청 아프다기 보다는
눈가려서 안보이기도 하고 이게 언제 아플지 타이밍을 모르니깐 너무 긴장됨ㅋㅋㅋ
일단 지갑하고 치료기간 근 두달동안 주말 외 썼던 내 연차가 제일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