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H25 | 06:31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6:28 | 조회 0 |루리웹
[10]
제송제 | 06:26 | 조회 0 |루리웹
[4]
Level_7 | 06:32 | 조회 148 |SLR클럽
[4]
암암이 | 06:39 | 조회 208 |SLR클럽
[7]
smile | 06:38 | 조회 0 |루리웹
[1]
분탕종자어그로 | 06:33 | 조회 0 |루리웹
[6]
☆더피 후브즈☆ | 06:31 | 조회 0 |루리웹
[8]
사쿠라치요. | 06:30 | 조회 0 |루리웹
[7]
다시처음부터시작 | 06:23 | 조회 0 |루리웹
[0]
국산티비 | 06:30 | 조회 112 |SLR클럽
[7]
플라이투 | 06:27 | 조회 77 |SLR클럽
[3]
|윤석열| | 06:20 | 조회 441 |SLR클럽
[29]
| 06:35 | 조회 0 |핫게kr
[63]
| 06:35 | 조회 0 |핫게kr
댓글(51)
지갑도 내마음도 잇몸도 아파
치과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예절을 주입하는 의자와 뼈를 갈아대는 드릴소리에 공포와 비명은 모두에게 평등하니까.
스케일링할때도 떨린다
난 치과 치료는 안무섭다 영수증이 무서울뿐
어른이되도 무섭단다.... 분투했다 아가야..
신경치료랑 크라운 했었는데... 뭐 아프기는 아픈데 엄청 아프다기 보다는
눈가려서 안보이기도 하고 이게 언제 아플지 타이밍을 모르니깐 너무 긴장됨ㅋㅋㅋ
일단 지갑하고 치료기간 근 두달동안 주말 외 썼던 내 연차가 제일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