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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애들 보다는 부모가 좀 맞아야 할 것 같네요.
그 체벌 있던 세대 아니세요?돈 있고 권력있는 부모 애들은 뭔 짓을 해도 안 맞던데요
똥심은데 똥난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촉법소년 .. 적용 안 받지 않나? 저거 경검판사가 맘 먹으면 구류 가능 하던데....
형사성년은 13세. ㅋㅋ
술은 어디서 쳐 먹었는지 .. 만약 술집에서 먹거나 편의점에서 샀으면 ..업주도 … ㅎ ㄷ ㄷ
어제 518 광주 모독하는 게임 만든 놈 나이도 16살양심이나 부끄러움같은게 없어져 버린 것들이 너무 많아졌음.이게 예전에 아이들이 버릇없다 차원이 아님.그냥 인간성이나 사회성같은게 사라진 애들임.물론 대다수의 아이들은 정상적인데저런 녀석들은 너무 극단적으로 비정상성을 가지고 있다는...예전에 껄렁하고 버릇없는 애들도 지들끼리는 몰라도어른이나 경찰 앞에서는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존재했는데대체 지난 세월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겐지..
촉법은 미취학 아동으로 낮추던지....없애야....ㅡㅡ
짖는 개를 발로 차서 길들이던 훈련사 생각나네.
장래가 촉망되네
촉법은 미취학까지만 하자
어미 애비가 사팬데 애새끼가 정상일리가 없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