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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물에 삶으니까 대부분 물수 생각날수밖에 없지
익힌고기일뿐...
수육이라..
그래서 찜기에 넣는데 왜 수육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지ㅋㅋㅋ
수육을 찜기에다 해?
쪘었나...?
해병수육!
그럼 익히지도 않은 아쎄이(였던 것)을 해병수육이라고 부르는건 틀린 표현아님?
숙회랑 비슷하군
익었다는 단어이랑 회라는 단어랑 어떻게 공존하는지..
그럼 구워서 익힌것도 수육이구나!!!!
숙육한자로보니까
熟女肉便器가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