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코요리마망 | 01:2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509021104 | 01:24 | 조회 0 |루리웹
[6]
병영 | 01:24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죄수번호1 | 01:22 | 조회 0 |루리웹
[8]
코요리마망 | 01:21 | 조회 0 |루리웹
[32]
smile | 01:1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88277856974 | 01:1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222722216 | 01:15 | 조회 0 |루리웹
[7]
킥복서 | 00:56 | 조회 610 |SLR클럽
[31]
M@ster! | 01:14 | 조회 0 |루리웹
[3]
조루리Ai | 01:14 | 조회 0 |루리웹
[8]
울트론 | 01:14 | 조회 0 |루리웹
[9]
smile | 01:12 | 조회 0 |루리웹
[2]
주틀지마 | 01:01 | 조회 0 |루리웹
[13]
smile | 01:06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그리고 그 분위기를 완성시킨건 한 유게이의 러시아문학이었지
역시 창작의 원동력은 고통이야
창작이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명분없는 전쟁에서 태어난 대문호
노벨 문학상 줘야한다
실제로 전쟁 겪은 대문호들 꽤 있지 않나요?
캬 깨달음을 얻고 다시 태어났다는걸 저렇게 표현하네
'나는 내가 나를 낳았다'
ㄹㅇ 문학감성 죽인다 진짜
계속해서 고통을 주면 창작물이 나온다
결핍은 씨실이고 절망은 날실임
글은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