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스르르르르륵 | 16:20 | 조회 0 |루리웹
[26]
감나무건너상회 | 16:19 | 조회 0 |루리웹
[47]
부분과전체 | 16:19 | 조회 0 |루리웹
[18]
독고라이브 | 16:18 | 조회 0 |루리웹
[2]
파괴된 사나이 | 16:17 | 조회 0 |루리웹
[24]
M762 | 16:17 | 조회 0 |루리웹
[2]
Cbeifi | 16:04 | 조회 756 |보배드림
[0]
프로파일럿 | 16:01 | 조회 527 |보배드림
[9]
杰山 | 16:03 | 조회 828 |SLR클럽
[2]
Cbeifi | 15:50 | 조회 1342 |보배드림
[4]
Sunkyoo | 15:00 | 조회 660 |보배드림
[1]
찢썩 | 13:30 | 조회 1125 |보배드림
[3]
당나귀는응앙응앙 | 16:20 | 조회 0 |핫게kr
[8]
雨天 | 16:10 | 조회 0 |핫게kr
[18]
조국혁신 | 16:10 | 조회 0 |핫게kr
댓글(8)
러시아 문학은 '죽겠다'에서 나온다
이거도 죽는 줄 알았다니까 러시아 문학을 인정
그것이 러시아 문학의 레거시니까...
아닙니다 선생님. 사회는 이미 ㅁㅁ 나 있었고 이제 죽었을 뿐입니다
연꽃은 진흙탕에서 핀다
역시 고통은 문학을 만든다
"죽겠다 "
한국도 일제강점기니 군사독재니 이런거 당하니까 갑자기 문학력 폭발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