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rophe12t | 16:41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253327674 | 16:41 | 조회 0 |루리웹
[16]
죄수번호4729848 | 16:40 | 조회 0 |루리웹
[45]
루리웹-4873008362 | 16:39 | 조회 0 |루리웹
[5]
오버테크 | 16:34 | 조회 0 |루리웹
[16]
클라이미 | 16:36 | 조회 336 |SLR클럽
[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6:37 | 조회 0 |루리웹
[8]
자위곰 | 16:37 | 조회 0 |루리웹
[3]
뿌디디딕 | 16:37 | 조회 0 |루리웹
[14]
Prismi | 16:36 | 조회 0 |루리웹
[9]
웃긴것만 올림 | 16:36 | 조회 0 |루리웹
[15]
네리소나 | 16:35 | 조회 0 |루리웹
[11]
찌찌참마도 | 16:34 | 조회 0 |루리웹
[24]
토나우도 | 16:32 | 조회 0 |루리웹
[24]
이짜슥 | 16:32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그럴만한 사람은 저런 되도않는 변명 안함
보통 그정도 친하면 결혼식날 도우미를 자처하더라고
그럴 사람이었으면 글을 안썼겠지
보통 저러면 축의금이라도 보내지 않나
축의금이라도 보내주면 되었네
1번은 정말 황당하군 ㅋ
찐(따 취급해주는)친구(아님)
참 신기한게
찐친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 별 거 아닌 관계였구나 느낄 때도 있고
내 입장에선 엄청 깊은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일 생겼을 때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주는 사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