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espaKarina | 16:58 | 조회 0 |루리웹
[7]
디이나드 | 16:5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375651451 | 16:57 | 조회 0 |루리웹
[4]
기본삭제대1 | 16:56 | 조회 0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16:54 | 조회 0 |루리웹
[25]
토나우도 | 16:53 | 조회 0 |루리웹
[10]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16:52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077139230 | 16:52 | 조회 0 |루리웹
[9]
죄수번호-410270 | 16:52 | 조회 0 |루리웹
[12]
사슴. | 16:51 | 조회 0 |루리웹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6:50 | 조회 0 |루리웹
[9]
웃긴것만 올림 | 16:50 | 조회 0 |루리웹
[17]
M762 | 16:50 | 조회 0 |루리웹
[7]
일단좀맞자 | 15:59 | 조회 1888 |보배드림
[13]
타이어프라프치노 | 16:50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저 염병할 흰색 총알탄이 세상 오만군데서 다 굴러나와서 그게 젤 빡쳤음
난 주워서 모으고다녔어 헤헤
안주머니에 권총 한자루씩 차고다니던 시절
"안맞으면 괜찮죠"명답 이긴하다
그래서 다들 호신용 유희왕 덱도 챙겼잖아
아 저때 친구놈이 대공포 맞고 기절해서 의무실 대려가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서바이벌 게임이 내 인생에서 본 마지막 또래들간 바깥 놀이 문화 유행이었을지도...
레드 아카이브...
저때는 집집마다 최소 콜트45나 베레타 한자루 정도는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