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모트 | 01:50 | 조회 0 |루리웹
[6]
AnYujin アン | 01:50 | 조회 0 |루리웹
[1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1:48 | 조회 0 |루리웹
[27]
BoomFire | 01:47 | 조회 0 |루리웹
[10]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 01:39 | 조회 0 |루리웹
[9]
컬럼버스 | 24/05/18 | 조회 1748 |보배드림
[4]
Wideman | 01:40 | 조회 62 |SLR클럽
[4]
네아임니더 | 01:45 | 조회 160 |SLR클럽
[9]
맨하탄 카페 | 01:48 | 조회 0 |루리웹
[2]
위 쳐 | 01:47 | 조회 0 |루리웹
[29]
ㅍ.ㅍ | 01:44 | 조회 0 |루리웹
[8]
피파광 | 01:41 | 조회 0 |루리웹
[40]
| 01:45 | 조회 0 |핫게kr
[10]
연중무휴 | 01:40 | 조회 0 |루리웹
[16]
Arche-Blade | 01:40 | 조회 0 |루리웹
댓글(4)
나는 다섯살때 삼촌담배피는거 보고 그거 나도 해볼래
했는데 삼촌이 담배 진짜로 줘서 빨았다가
으케켁 콜록 콜록 하고 다신 담배 손안댐
방금 저 에피가 공유되면서 우리나라 출생률이 아주 약간이지만 줄었을듯..
우리 아버지도 나랑 동생이 어릴때 담배냄새 싫다고 했다고 그날로 바로 끊으셨다고 함.
지금 담배 못끊는 사람들 보면...
아버지는 초인이 아니었을까 싶다.
와 아빠가 정말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