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추의칼날 | 02:2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252735656 | 02:26 | 조회 0 |루리웹
[3]
가즈아!!! | 02:25 | 조회 0 |루리웹
[18]
指鹿爲馬 | 02:21 | 조회 218 |SLR클럽
[4]
그저걷고있는거지..아직도이렇게 | 02:35 | 조회 0 |핫게kr
[35]
| 02:35 | 조회 0 |핫게kr
[57]
| 02:30 | 조회 0 |핫게kr
[15]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 02:23 | 조회 0 |루리웹
[5]
돈찐 | 02:22 | 조회 0 |루리웹
[4]
모트 | 02:20 | 조회 0 |루리웹
[29]
황금달 | 02:1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131422467 | 02:19 | 조회 0 |루리웹
[7]
wizwiz | 02:18 | 조회 0 |루리웹
[5]
검은돛배 | 00:17 | 조회 844 |보배드림
[1]
회상(回想) | 02:16 | 조회 163 |SLR클럽
댓글(15)
그래서 이지금님 어디로 가면 되나요
경찰서
호엥...
내가 백태클 넣어서 못가면 넌 "좋은 사람"이 아니게 되겠지..? 에잇 받아랏!!!!
이상순의 매력은 멀까??
방송보면 말이나 행동이나 개쩔긴 함
방송보니까
아 이정도는 되야 하는구나 하고 감탄했음
누군가는 눈물과 싸구려 커피를 함께 넘긴다
근데 좀 늦게 만났네
33에 만나서 34에 결혼이니 딱히 늦게 만난것도 아님
결혼은 두 사람이 철들고 성숙해지는 과정이다 이거 비슷한 문구를 봤는데
눈나! 제가 그 다 뛰어넘어 줄 수 있는 사ㄹ... 읍읍!
난 연예인이 아니라 기다려도 안오나봄
개인적으로도 공감하는게
자기 인생 열심히 살고 성찰하고 고민하는
그런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안정감이 느껴짐
내가 바로 서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하고 결혼까지 하겠다는게
나는 더 힘들것같음
물론 나도 결혼 안해봐서 모르겠다만
소중한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
너의 이름은
뭔데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