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강검사.. | 00:49 | 조회 234 |SLR클럽
[38]
| 01:10 | 조회 0 |핫게kr
[14]
봄날™ | 01:10 | 조회 0 |핫게kr
[37]
| 01:05 | 조회 0 |핫게kr
[23]
대.한.건.아 | 01:04 | 조회 0 |루리웹
[20]
총설배강 | 01:0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33764480 | 01:00 | 조회 0 |루리웹
[24]
신 사 | 00:59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410270 | 00:57 | 조회 0 |루리웹
[0]
이단찢는 오그린 | 00:40 | 조회 0 |루리웹
[5]
춘전개조되면닉바꿈 | 00:58 | 조회 0 |루리웹
[3]
코요리마망 | 00:56 | 조회 0 |루리웹
[0]
파이올렛 | 00:56 | 조회 0 |루리웹
[11]
봉보롱봉봉 | 00:55 | 조회 0 |루리웹
[21]
치킨맛레몬 | 00:52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그...천박한 노래가 생각난다.
(내게 뭐시기같은 정력 그거)
왜 다들 닭이 말을 하는데 신경을 안쓰는거야...
그렇게 먼 어느날 아침, 축복스러운 새 생명의 탄생의 순간에... 농부는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빌어먹을 색골 자식을 팔아치웠어야 했어..."
왜냐면 간호사가 병실에서 큰 알 하나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