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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송해 어르신 아우라가 넘 강해놔서리 .... 그냥 버리기는 아까운 방송인데.사람 자체를 존중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으면서 어느정도 세상 희노애락에 도통한 사람이어야 할 텐데.
저 꼴보기 싫은 얼굴...
NHK 프로 그대로 베낀 거. 이젠 없애야 함.뽕짝은 이제 유튭에서 찾아들으라고 하셈.
누가보나
한때는 일반인이 가수로 진출하는 등용문이기도 했지만...이제는 유툽도 많고 경로가 많아서인기는 어차피 자연스레 떨어질겁니다.
그만 접어라 쫌노인네들 차피 죄다 좆선 트로트 호빠에 절여졌다ㅋ
kbs가 kbs했군요.ㅋ
보니깐 남씨는 억지로 하는 듯한 색깔 없이 분위기가 축 처지는 슴슴한 느낌…김신영씨는 통통 튐이 과한 듯 하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나쁘지 않았던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