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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짜식 입이 비뚤어지도록 마셨네요.
꽁꽁 얼어붙은 맥주캔 위로 파리가 걸어다니지 못합니다ㅎ
춤도 추셔야져
두디가 달라붙었나봅니다ㅋㅋ
파리나라 대통령이신가요
ㅋㅋㅋ 어린시절 영하 8도였나... 추운날 스뎅 미끄럼틀에 혀를 낼름 했던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용산 멧돼지스럽네요
주사기로 물 반 방울 떨어뜨려주고 싶다
몸을 못가누네
파리지엥
혀가 붙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