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맛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어제 한 나눔의 작업을 하려 화실에 나와 당첨자 쪽지를 보내고,
커피믹스를 한 잔 하며 게시판을 둘러봤더니...
마음 아픈 글이 있네요...
참 좋은 곳이예요...여기는...
근데...이기죽거리는 사람들 보면서...
딴지에 머무는 시간을줄이고 있기는 한데...
더 줄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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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얼마전 직접 봤어요.연예인은 역시 다르시더라는.비행기에서 내려서 바로 오셨는데 풀메 하셨더라고요.밀키트 사업하신대요.
술과 결혼한 것 같아요.
머리 크기가 내 절반이네....ㅠㅠ
"네 아버지는........"빠밤...빠바 밤밤밤.....계속..
방송서 밀키트 공동대표라고 나오던데 꽤나 크게하는듯하더군요.
" 뭣이? 주몽이가??????????? " ㅋ
불안하네요
김승수씨 주몽에서 연기보고 반했습니다. 연기만 가지고는 도저히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