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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누가 돼지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꾸에엑
대지뇨속
저러면 애매하게 푸짐할 수 있음.
댇지뇨속
돼지는 상궁이 아니라 용상에 앉아있는 우리 주상이겠지요.
상왕이기전에 아비로서 우리 전하의 몸이
더 망가지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있겠소?
오랜만에 사냥이나 하며 부자간의 정을 나눕시다 주상.
PTSD
댇지!
기미상궁이 밥을 다처먹어서 폐하가 사도세자 마냥 아사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