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SYLVAIN | 13:44 | 조회 0 |루리웹
[16]
핵인싸 | 13:44 | 조회 0 |루리웹
[15]
깔깔외국유머 | 13:43 | 조회 0 |루리웹
[34]
황혼의 여신 | 13:39 | 조회 0 |루리웹
[17]
SYLVAIN | 13:39 | 조회 0 |루리웹
[1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3:38 | 조회 0 |루리웹
[7]
황혼의 여신 | 13:3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죄수번호1 | 13:33 | 조회 0 |루리웹
[9]
황혼의 여신 | 13:33 | 조회 0 |루리웹
[15]
인생은아름다웡 | 13:33 | 조회 0 |루리웹
[8]
황혼의 여신 | 13:3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13:31 | 조회 0 |루리웹
[7]
황혼의 여신 | 13:30 | 조회 0 |루리웹
[4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3:29 | 조회 0 |루리웹
[27]
aespaKarina | 13:29 | 조회 0 |루리웹
댓글(62)
일하지만 나도 아직 독립을 못하는 중
난 일때문에 지방 출장도 잦고 장기출장도 있긴 하지면 평상시엔 부모님과 같이삼.
맨처음엔 혼자있어서 좋아죽었는데 이짓도 몇년 반복하니 혼자있을때 괜히 외로움이랑 서러움 미친듯이 몰려올때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