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자연인차차 | 11:27 | 조회 290 |SLR클럽
[7]
구래동에릭클랩튼 | 11:25 | 조회 552 |SLR클럽
[4]
@Crash@ | 11:27 | 조회 0 |루리웹
[13]
밀착포용 | 08:25 | 조회 0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18 | 조회 0 |루리웹
[15]
새대가르 | 11:24 | 조회 0 |루리웹
[10]
Pierre Auguste | 11:17 | 조회 0 |루리웹
[9]
방패연99 | 11:24 | 조회 0 |루리웹
[21]
보팔토끼 | 11:2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088598136 | 11:20 | 조회 0 |루리웹
[11]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1:14 | 조회 0 |루리웹
[25]
yvcwokl3d | 10:57 | 조회 8067 |보배드림
[29]
슈팝파 | 10:53 | 조회 7626 |보배드림
[19]
치이이킨 | 10:41 | 조회 6376 |보배드림
[7]
명동떨이 | 10:38 | 조회 3346 |보배드림
댓글(8)
그 아이들과 함께 시간은 최고의 선물이었고 그 아이들에게도 님은 최고의 선물이었으니조금 덜 아파하셔도...
그렇죠...헤어지는 슬픔이 크죠.있었는데, 이젠 없다는 게 슬프더군요.며칠전 태리도 강아지별로 떠났습니다..
시작을 안하고있습니다
15년정도 함께한 시츄 2마리 하늘나라 보내고..이젠 도저히 강쥐 못키우겠네요 ㅠㅠ
5살 막내 고양이를 끝으로 더 안 키울려고 생각중이에요. 늙고 병든 아이들 보내는거 넘 힘들어서…
네... 보내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래듀 같이있는행복이 너무 커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