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후루룰룩 | 19:25 | 조회 0 |루리웹
[31]
죄수번호-69741919 | 19:24 | 조회 0 |루리웹
[6]
필살:울버린 | 19:24 | 조회 0 |루리웹
[12]
armcut | 19:22 | 조회 0 |루리웹
[14]
쌈무도우피자 | 19:21 | 조회 0 |루리웹
[43]
IIlllIlIIlIIll | 19:20 | 조회 0 |루리웹
[31]
안면인식 장애 | 19:20 | 조회 0 |루리웹
[11]
키렌 | 19:18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812951870 | 19:18 | 조회 0 |루리웹
[5]
탕수육에소스부엉 | 19:16 | 조회 0 |루리웹
[2]
유리창떠들썩파랑나비 | 19:15 | 조회 0 |루리웹
[2]
체데크 | 18:36 | 조회 1180 |보배드림
[14]
☆고니☆ | 19:05 | 조회 646 |SLR클럽
[10]
[The]왜인룬이 | 18:58 | 조회 686 |SLR클럽
[5]
M762 | 19:16 | 조회 0 |루리웹
댓글(8)
그 아이들과 함께 시간은 최고의 선물이었고 그 아이들에게도 님은 최고의 선물이었으니조금 덜 아파하셔도...
그렇죠...헤어지는 슬픔이 크죠.있었는데, 이젠 없다는 게 슬프더군요.며칠전 태리도 강아지별로 떠났습니다..
시작을 안하고있습니다
15년정도 함께한 시츄 2마리 하늘나라 보내고..이젠 도저히 강쥐 못키우겠네요 ㅠㅠ
5살 막내 고양이를 끝으로 더 안 키울려고 생각중이에요. 늙고 병든 아이들 보내는거 넘 힘들어서…
네... 보내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래듀 같이있는행복이 너무 커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