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째 진료비와 약값이 무료인 병원 +134 [14]

댓글(14)

• 사랑모아05/07 답글달기

  천사들이 모여 있는 병원이네요. 감사합니다.

• 깔롱쟁이롱05/07 답글달기

  오늘 하루 좋은기운 받아갑니다.
  
  
  
  존경합니다.

• hongck05/07 답글달기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런 분들을 보내주셔서...

• 배가나와슬픈곰탱05/07 답글달기

  이런곳이 널리 알려져서 정말 든든한 곳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수녀님들.. 관계자여러분들~

• LAVIENROSE05/07 답글달기

  널리 알려져서 많은 후원금 받게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blackbook05/07 답글달기

  의사선생님

• 눈부신청춘05/07 답글달기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스럽네요~

• 우클레베05/07 답글달기

  성북구의 성가소비녀 수도회에서 하는 건가 보네요. 서울엔 진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이 있었는데요. 그건 없어졌죠.

• 건축설계의장인어른05/07 답글달기

  가슴 한쪽이 찡하네요 ㅜ.ㅜ

• 아기나이트05/07 답글달기

  이런 방송 좀 많이 해서 세상이 좀 밝아졌으면 좋겠다...
  
  
  
  티비만 틀면 온갓 허세와 자랑만 나오고...사건사고만 판치는데...

• 파워전차05/07 답글달기

  천사들이 따로 없네요~~~~~~~~~~~~~~~존경스럽습니다 쌤들~

• 붓다페스트05/07 답글달기

  2찍들 가지마라
  
  
  
  민폐끼치지 마라
  
  
  
  2찍들은 니들
  
  
  
  말마따나
  
  
  
  전부 부자잖아^^

• 홍홍씨05/07 답글달기

  좋으신 분들이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 십일조가 있다는 걸 첨 알게 됐습니다.

• 멍충이보면침뱉음05/07 답글달기

  수녀님들의 급여가 월 20만원 ㅠㅠ
  
  그리고
  
  다시 병원운영을 위한 십일조 2만원.
  
  
  
  진정한 종교인들이시네요~
  
  
  
  의사쌤들도 찐 의사들이시구...
  
  
  
  훌륭하신 분들.
  
  
  
  저도 몇군데 기부를 하고는 있지만,
  
  더 좋은 일 많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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