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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을 그렇게 무서워 해야지
맞고 살거야.
나가라면 나가라 새끼야
중간에 건희가 그렇게 나가라는데 도리도리만 하고있어
집이 아닌 호텔로 간다는 소문이..
고무호수 들고 있나 보네
부랄 맨날 만지는 것으로 봐서는
저거 정조대로 맨날 찡겨 있는 상태에
집에 들어가면 조교질 당하는거 같음.
어릴때 호스로 쳐 맞으면서
개발된 감각 때문에
거니의 노예로 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저 천박한 손짓 까딱까딱 꼴보기 싫어죽겠네
쓸쓸한 모습으로 집 안마당을 와리가리 부랄을 긁으면서 걷고 있는 너의 모습....
허수아비
붕신새끼 맨날 방구나 뿡뿡끼고 술이나 처먹고 밤 일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니 어련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