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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역시 이탈리아 종마형이야!
??? : 내가 미쳤지.... 내 하나뿐인 가족을 팔다니.
ㄹㅇ 가족 돈때문에 팔았다 후회하고 성공해서 다시 찾아오는 스토리잖아ㅋㅋㅋ
아직도 아아저씨 나오는 도박 영화가 참 재밌어
저 판것도 자기먹을 돈필요해서가 아니라 강아지 먹일 사료가 없어서 판거일수도 있겠네
참고로 여기선 돈을 지불하고 데려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정도 돈은 없었고, 대신 록키 영화에 출연시켜주는 걸로 합의했다고 한다.
출연료 2천이네 그럼
읭?누구로 나왔어?
개 살리려고 판건 진짜 눈물나는 결정이었겠다
본인도 쓰레기짓이다 생각하면서 했을테니까
성공해서 못사왔으면 두고두고 기억날 고통이었을듯
저건 잘못된 뉴스고 최근 인터뷰 보면
2000만원 주던가 영화에 출연시켜달라고 요청함.
그래서 영화 출연시켜가지고 바보같은 대사만 줬음.
영화에서도 개 이름이 버커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