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최뚱땡이 | 24/05/19 | 조회 237 |SLR클럽
[5]
중복확인 | 24/05/19 | 조회 0 |핫게kr
[5]
종로딴게이 | 24/05/19 | 조회 0 |핫게kr
[8]
다음대선까지힘내보자 | 24/05/19 | 조회 0 |핫게kr
[19]
Prophe12t | 24/05/19 | 조회 0 |루리웹
[8]
lassult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327243654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5]
RangiChorok | 24/05/19 | 조회 0 |루리웹
[5]
탕찌개개개 | 24/05/19 | 조회 0 |루리웹
[35]
아루사장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7]
당글둥글당근 | 24/05/1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674806661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0]
머나먼우주 | 24/05/19 | 조회 205 |SLR클럽
[7]
푸르마 | 24/05/19 | 조회 231 |SLR클럽
[6]
데스피그 | 24/05/19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아이고 두야
숨이 턱턱 막히네
저런 건 한번 교회 목사 찾아가야 함. 정상적인 목사라면 이건 받을 돈 아니구나 하고 어머니한테 집안부터 신경쓰시라고 설득해줄 거고, 아니면 개.독 소리 들어도 할말 없는 거고.
무교라 저런 거 진짜 이해 안 가고 싫다
교회에 중독됀 주부들 엄청많음. 거기 가면 '누구엄마', '누구아내'가 아니라 스스로를 인정받는 느낌이라 자존감 올라가는데 그거에 집착해서 돈가져다 바치는 경우 많더라...
근대 은근 이해 돼는 경우도 있는데 가족 중에 아무도 자기 이름 안불러 주는데 교회사람들은 불러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