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llIllll | 21:45 | 조회 443 |SLR클럽
[41]
| 21:55 | 조회 0 |핫게kr
[12]
사쿠라치요. | 21:47 | 조회 0 |루리웹
[3]
가즈아!!! | 21:4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21:46 | 조회 0 |루리웹
[14]
포근한섬유탈취제 | 21:45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3274119831 | 21:44 | 조회 0 |루리웹
[21]
후루룰룩 | 21:43 | 조회 0 |루리웹
[7]
파괴된 사나이 | 21:43 | 조회 0 |루리웹
[7]
미하엘 세턴 | 21:40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1:38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21:38 | 조회 0 |루리웹
[12]
The Libertines | 21:37 | 조회 0 |루리웹
[15]
네리소나 | 21:34 | 조회 0 |루리웹
[14]
소소한향신료 | 21:33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아이고 두야
숨이 턱턱 막히네
저런 건 한번 교회 목사 찾아가야 함. 정상적인 목사라면 이건 받을 돈 아니구나 하고 어머니한테 집안부터 신경쓰시라고 설득해줄 거고, 아니면 개.독 소리 들어도 할말 없는 거고.
무교라 저런 거 진짜 이해 안 가고 싫다
교회에 중독됀 주부들 엄청많음. 거기 가면 '누구엄마', '누구아내'가 아니라 스스로를 인정받는 느낌이라 자존감 올라가는데 그거에 집착해서 돈가져다 바치는 경우 많더라...
근대 은근 이해 돼는 경우도 있는데 가족 중에 아무도 자기 이름 안불러 주는데 교회사람들은 불러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