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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국가유공자 받아보면 내가 이게 맞는건가 '국가사과필요자' 같은걸 받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을거야
내 허리가 나라에 공을 세워서 터졌나. 내 다리가 나라의 공이 필요해서 가져갔나
국가유공자 같은 애매모호한 이름 붙이니까 나라가 꼭 잘못 없는거같이 포장하잖아
국가유공자는 전쟁에서 공 세운 사람한테 붙혀야할 이름이고
저런 건 상이군인으로 따로 지원해야지
군대에서 다치거나 죽는게 꼭 공세우다가 그런 건 아니니까
사람을 소모품으로 보고 모르겠지하고 서류 장난치는건 나와서도 마찬가지였구만...
시발 ㅋㅋㅋ 서류 처리하는 새끼가 개폐급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