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Cazellnu | 23/10/31 | 조회 0 |핫게kr
[7]
.rar | 23:05 | 조회 0 |루리웹
[4]
JG광합성 | 17:2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557 | 23:04 | 조회 0 |루리웹
[14]
어린사슴아이디어 | 23:06 | 조회 0 |루리웹
[17]
자위곰 | 23:00 | 조회 0 |루리웹
[17]
밀떡볶이 | 22:5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195247665 | 22:58 | 조회 0 |루리웹
[31]
사신군 | 22:59 | 조회 0 |루리웹
[9]
아나로그의감성 | 22:59 | 조회 159 |SLR클럽
[3]
사신군 | 22:57 | 조회 0 |루리웹
[0]
파인짱 | 22:57 | 조회 0 |루리웹
[4]
인생역전MK3 | 22:03 | 조회 0 |루리웹
[0]
듐과제리 | 22:50 | 조회 0 |루리웹
[14]
삼손 빅 | 22:52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와. 이쁘장해요.
저땐 인형이었어요 ㅎ
뭐 집었나요?
돈이용 ㅋㅋㅋㅋ
지금도 이쁘잖아요.그리고, 커 갈수록 자신의 세계가 형성되며아빠, 엄마와는 다른한 인간으로서는 모습을 보여주잖아요.연필로 꼭꼭 눌러 쓴,메모의 내용이 얼마나 이쁘고 대견했는데요.아이가 없는 저에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딸이 아니라,영혼의 친구를 얻게 되실거예요.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둘이서 맨날 티티타카 싸워요 ㅎ ㅎ
부인께서 미인이시군요.
아...아닌데요 ㄷㄷ
딸은 아빠 닮는다는디 미남이였군요.
넴 ㅎㅎ 저땐 멋진(?) 아이 였어용
지금은 왜요?
지금도 이쁜데...제가 몬생겼다 놀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