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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고기 갖고와!!!!
야생의 달래가 나타났다!!
부르주아시군요. 아버지께서 사유지 산을 갖고계시다니
와 대지주의 아들이다
달래로 샤부샤부 해먹으면 맛있음.
아는 분중 자연인 같은 사람이 있는데, 산에 은근히 채소 많데, 그때도 봄이었는데, 달래, 토란, 산마늘, 곰마늘, 야생무(?) 이런거 채취해서 먹음.
아, 토란은 전년거 얼려둔거였다. 겨울 전에 채취 한데. 그 때 많이 배움. 하지만 버섯은 절대 손대지 말라고 들었음. 아직도 헷갈린다고.
저희 조부깨서도 버섯이랑 뱀은 손대지 말라 하심 ㅋㅋㅋ
뭔가 했더니 달래였구나
저번달에 달래간장으로 매 끼니 비벼먹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