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짊어졌던 삶의 무게는 별거아닙니다 +61 [10]

댓글(10)

• 부공실사05/09 답글달기

  그것이 고중량이니까(끄덕)

•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05/09 답글달기

  라잇웨잇 베이비!!!

• 발자국 수집가05/09 답글달기

  어머니께서 이런걸 드셨다면
  
  저는 지금쯤 척추가 가루가 되어서 이렇게 유게를 할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 앍혀05/09 답글달기

  우우 나쁜사람

• 탕찌개개개05/09 답글달기

  앗

• 초코파이쩡05/09 답글달기

  불효~

• 오스트리아-헝가리05/09 답글달기

  조상님이 들어주지도 않아서 무겁습니다 여러분

• 야옹야옹야옹냥05/09 답글달기

•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05/09 답글달기

  하루가 멀다하고 뒷전거를 하시더니 제가 그럴 줄 알았습니다

• 엘메렌스05/09 답글달기

  운동으로 몇시간 하는거랑 하루종일 먹고 살려고 하는거랑은 다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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