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뺏긴거 말이에요.. 그냥 혼잣말인데요 +156 [7]

동남아 포함해서 2억만명 넘게 사용하기에 엄청난 플랫몸을 뺏긴것이라 파장이 크다고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지들 업보라고 생각하면서 와 아깝다. 지켜야한다는 생각은 적어요.

인터넷망을 깔고 발전시킨 민주정부들은 다 적대시하고 삼성 따라하면서 정말 거대한 대기업이 되었고, 윤석렬 당선에 무엇보다도 의도적이면서 궁색한 변명으로 뉴스의 검색순위, 댓글순의에 많은 역활을 하지 않았나요

뭔가 경제적으로는 큰 분기점이 될 수도 있겠죠. 특히 일본과 관계 맺는 사업에서는 이건 전문가 유저들이 글을 올려줄것 같아 기다리고 있어요.

조선일보의 논조도 네이버와의 언론시장에서의 많은 관계로 친 네이버이지, 과연 나라를 생각했나 싶기도 하고.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네이버가 국내에서 잘해야 사람들이 관심갖고 편들어 줄것 같은데,

안그러겠죠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아쉬운게 없으니까요.

그냥 부자집 돈 걱정해주는 건가라는 배아픈마음인것 같네요.

아..장사나 좀 됐으면 좋겠네요. 이러면서 저는 네이버에서 상품검색을 하지요. 점점 무력해지는 소시민을 자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