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달콤쌉쌀한 추억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3]
살아있는성인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4]
하드랜딩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1]
aespaKarina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4]
Prophe12t | 24/05/20 | 조회 0 |루리웹
[30]
VICE | 24/05/20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355050795 | 24/05/20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4412336782 | 24/05/20 | 조회 0 |루리웹
[20]
피파광 | 24/05/20 | 조회 0 |루리웹
[65]
아라리아라리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7]
멍-멍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2]
내화살은25발이지룡 | 24/05/20 | 조회 0 |루리웹
[8]
정삼솔 | 24/05/20 | 조회 477 |SLR클럽
[10]
비북비북 | 24/05/20 | 조회 540 |SLR클럽
[54]
| 24/05/20 | 조회 0 |핫게kr
댓글(63)
개인적으론 이런 영화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 보는게 좋음
오락영화라면 몰라도 이런 영화는 사람들 화장실 들락거리고 팝콘 부스럭 소리나는 영화관에선 집중이 안되더라고
영화는 기본적으로 오락임.
허들이 낮다면 내가 별로 잘 안맞는 거라도 한번쯤 해보겠지. 몇번 데이더라도 "야 이건 진짜 괜찮대!" 하면 속는 셈치고 해볼거임.
근데 허들이 높으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거지 뭐
나같은 경우엔 표값이 쌀 땐 이거저거 봐도 부담이 없었는데, 이젠 혼자봐도 두세편이면 고기값보다 더 나오니까 영화관 특유의 큰 화면과 큰 사운드가 필요한 영화만 보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