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상, 어릴때 체하거나 몸이 안좋으면 동네 어르신들이 괜찮냐면서 몸을 이리저리 쓰다듬어 주시곤 했는데요.
혹시, 아이가 밥을 먹다가 체하거나 해서 할아버지가 쓰다듬어 준건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혹시, 아이가 이전에도 가게에서 손님이 있어도 자주 혼자 밥을 먹고 있었나요?
할아버지가 이전에도 가게나 길거리에서 아이를 보거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나요?
할아버지가 아이가 남자아이가 아니라, 여자아이라는 것을 식별한 정황이 뚜렷한가요?
할아버지에게 성추행 관련된 동종 전과 이력이 있었나요?
할아버지에게 아이를 만진 이유를 구체적으로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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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또....당가야....?
동영상 보고도 지금 이딴 말을 하는거에요?
누가 체했는데 등도 아니고 가슴을 주물주물 하나요!!!!!
진짜 환장 하겠다!!!!
ㅋㅋㅋㅋ
저랑 잠시 대화좀할까요?^^
불쌍해 보이노 얼마나 관심주는 이가 없었으면 ㅋㅋㅋㅋ
아드님 오셨어요~~오해라고 하기엔 시선처리나 손움직이는 패턴 속도가 너무 그 의도가 명확함
너님은 어려서 배아플때 모르는 할비가 가슴쭈물거리나요?
와씨 토나오네...
보배 좃같으면 안하면 그만이지 왜 가입해서 지랄이냐 지랄이
저 꼭 나오게 해주세요... V^%^v
그늙은이 하고 친족 관계인가?
그노인이 전직 깡패라고 했다는데
그 똘마니?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