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가끔은 아빠가 그립단다...
[33]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37 | 조회 0 |루리웹
[55]
정의의 버섯돌 | 16:39 | 조회 0 |루리웹
[30]
머털400D | 16:25 | 조회 401 |SLR클럽
[22]
망간나트륨 | 16:39 | 조회 0 |루리웹
[19]
eos5 | 16:31 | 조회 470 |SLR클럽
[21]
안유댕 | 16:34 | 조회 0 |루리웹
[7]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36 | 조회 0 |루리웹
[7]
스라푸스 | 16:21 | 조회 0 |루리웹
[6]
전설의용사의쥬지 | 16:34 | 조회 0 |루리웹
[2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34 | 조회 0 |루리웹
[15]
Prophe12t | 16:32 | 조회 0 |루리웹
[36]
메르스스타일 | 16:31 | 조회 0 |루리웹
[44]
긴박락 | 16:32 | 조회 0 |루리웹
[47]
누까딹 | 16:29 | 조회 0 |루리웹
[22]
메이めい | 16:27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그러니까요 님 아빠..
할아버지를 부르는 데샤앗
캡을 제거하고 몽키스패너를 아빠에게 줘서 풀어달라하면됩니다
캡을 그냥 잡아 뽑는다 -> 일반 너트가 나온다 -> 렌치로 푼다
뽑는게 아니라 그냥 캡을 잡아 뽀개야 함...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최고의 강령술사가 되게 된 것이. 아, 이쪽은 저희 아버집니다.'
아빠에게도 아빠가 필요해...
스패너로 통째로 집고 돌리다보면 캡 부서지는데, 그럼 그 안에 너트를 다시 집고 돌려야...
캡 안뽑히면 바이스 쁘라이어
저걸 맨손으로 작업할생각 이었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