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키렌 | 00:10 | 조회 0 |루리웹
[26]
| 00:05 | 조회 0 |핫게kr
[9]
우주고양이 | 00:06 | 조회 0 |루리웹
[9]
고장공 | 00:01 | 조회 0 |루리웹
[48]
계란으로가위치기 | 00:00 | 조회 0 |루리웹
[20]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0 |루리웹
[8]
잭 그릴리쉬 | 24/05/20 | 조회 0 |루리웹
[6]
윈도우10™ | 24/05/20 | 조회 66 |SLR클럽
[5]
Hospital#1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8]
슈테판츠바이크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0]
춘전개조되면닉바꿈 | 24/05/20 | 조회 0 |루리웹
[24]
타로 봐드림 | 24/05/20 | 조회 0 |루리웹
[21]
칼퇴의 요정 | 24/05/20 | 조회 0 |루리웹
[21]
뮤츠성애자 | 24/05/20 | 조회 0 |루리웹
[6]
명탐정포비 | 24/05/20 | 조회 3286 |보배드림
댓글(25)
난 건더기 건져서 부추 따로 싸먹는게 더 맛나던데 ㅋㅋ
난 육수 맛 그대로가 좋아서 안넣고 먹음
정구지 많이 먹으면 국물이 더 짜져
국밥에 정구지 안느묵는건 선넘었다안카나
대체 본편에서는 뭘 내려고 이런 은은한 광기를 풍기는 거지
부산 출신이지만 난 따로먹어
붓싼가서 국밥에 정구지를 안너어 뭇는다꼬? 니 제정신이가
정구지를 따로 주 묵는다꼬 ? 점마 물 줄 모리네
정구지가 뭐야
부추 싱싱하게 씹는게 맛있는데 국이 뜨끈한 국물에 넣어서 숨을 죽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