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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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훈훈하다 싶엇는데 마지막에 좀 눈물나넹...
더 크러셔
몇달후 소년은 하늘나라로 떠났고 wwe는 명예의전당에 헌액하기로했다...
삼치:나에게 로브로를 먹일때처럼 일어나란 말이다!
아 마지막에 ~2014뭔데 ㅠㅠ
이야 접수 능력 봐 레전드는 레전드다
선수 삼치는 지나친 에고 때문에 정치질이라던가 랜디/제프 하디처럼 더 떠야 될 선수를 묻어버린 잘못이 분명히 있는데
삼치를 욕하는 사람들도 삼치의 프로의식은 다들 인정했었지.
make a wish
불치 또는 난치병 소아 환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으로
프로레슬러 존시나는 650번의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준걸로 유명하다.
심판이 탭이 ㄹㅇ 찰지네
HHH 요즘에도 어쩌다 쇼 출현하게 되면 어른들 손은 설렁설렁 쳐주고 지나가는데 애들은 스킨십 더 확실하게 해주더라
마지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