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포동동 | 12:49 | 조회 0 |루리웹
[12]
스마일거북이 | 12:42 | 조회 3221 |보배드림
[3]
화딱지0515 | 12:28 | 조회 2143 |보배드림
[2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2:49 | 조회 0 |루리웹
[27]
구리구리뱅이 | 12:03 | 조회 7717 |보배드림
[11]
정상 성욕자 | 12:47 | 조회 0 |루리웹
[4]
잭 그릴리쉬 | 12:46 | 조회 0 |루리웹
[13]
스마일거북이 | 11:56 | 조회 5340 |보배드림
[17]
잭 그릴리쉬 | 12:41 | 조회 0 |루리웹
[9]
뉴 | 12:40 | 조회 0 |루리웹
[6]
다크라이터 | 11:56 | 조회 3698 |보배드림
[21]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11:48 | 조회 4007 |보배드림
[14]
싱잉인더레인 | 12:39 | 조회 0 |루리웹
[22]
마포보안관 | 11:45 | 조회 3994 |보배드림
[14]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11:35 | 조회 3290 |보배드림
댓글(12)
방충망 같은걸록 막으심이..?
해마다 오는 손님이니 ^^
어느날 로또한장을 물어다 주는데...
오오! 좋네여 ^^
가게 근처 전봇대에도 모든구멍에 참새들이 들락날락해요 ㅋㅋ
아침엔 저 화단에 바글바글 해여 ㅎㅎ
에어컨 배관 뚫은 자리 같은..
그건 아닌데 집 둘래로 군데군데 있어요
한번은 저 구멍통해 꿀벌들이 지붕에 봉분한다고 들어와서 천정에서 웅웅 큰소리 들리는데 무서웠었던
참새 부리로는 저 구멍 못내는데요..ㄷㄷㄷ
네 구멍은 원래부터 있었던거일듯
천정 뜯으면 새똥 장난아니겠다는...ㄷㄷㄷㄷ
아마두 그럴꺼 같은데
뭐 내집도 아니고 40년은 된 주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