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얀물감 | 07:09 | 조회 0 |루리웹
[3]
밀떡볶이 | 07:21 | 조회 0 |루리웹
[16]
이캘 | 07:18 | 조회 0 |루리웹
[13]
아이키세이드 | 07:04 | 조회 1853 |보배드림
[15]
자본을넘어서 | 06:55 | 조회 3824 |보배드림
[7]
네리소나 | 07:21 | 조회 0 |루리웹
[1]
김결례 | 03:05 | 조회 3067 |보배드림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18 | 조회 0 |루리웹
[9]
Azure◆Ray | 07:08 | 조회 815 |SLR클럽
[10]
욱하는형 | 01:17 | 조회 2971 |보배드림
[6]
밀떡볶이 | 07:16 | 조회 0 |루리웹
[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0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174968532 | 07:10 | 조회 0 |루리웹
[11]
올바른닉네임 | 07:14 | 조회 0 |루리웹
[9]
용들의왕 | 07:12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주변에 이레즈미 욕하면서 자기는 그런놈들과 다르다던 올드스쿨 타투 팔이랑 허벅지에 도배한놈 있었는데
운전할때 뒷차들에게 과시용으로 쓰는거 보고 손절함
개인적으로 유행안타면서 진짜 겁나 세련되게 한거 아니면 미적으로도 별로처럼 느껴짐
타투를 개성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안봐준다고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타투를 안좋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해야 할게 아니라
기존에 타투를 하고 안좋은 짓을 하고 다닌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그럼 양아치가 되면 해명을 할 필요가 없겠군!
아 맞말이라도 메신저가 저사람이면 좀 많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