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타이슨 진돌이 | 20:30 | 조회 0 |루리웹
[24]
칼퇴의 요정 | 20:41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1420251412 | 20:36 | 조회 0 |루리웹
[10]
목성 선원 | 20:36 | 조회 0 |루리웹
[5]
Mr.고스트 | 20:30 | 조회 0 |루리웹
[6]
InGodWeTrust | 20:26 | 조회 557 |SLR클럽
[6]
칼퇴의 요정 | 20:38 | 조회 0 |루리웹
[4]
93년생수원원천동879김현준 | 20:36 | 조회 0 |루리웹
[6]
김법사 | 20:34 | 조회 0 |루리웹
[3]
사료원하는댕댕이 | 20:3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커피 | 20:37 | 조회 0 |루리웹
[18]
소린이광광우러욧 | 20:31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0:35 | 조회 384 |오늘의유머
[26]
봉황튀김 | 20:33 | 조회 0 |루리웹
[41]
ZZAMZY | 20:3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아니 시발 환자가지고 시합하지말라곸ㅋㅋㅋ경찰불렄ㅋㅋㅋ
같이 관람하게?
20세기초까지 대중에게 과학을 퍼트릴 목적으로 저런게 흔해서
그냥 쓱삭인줄 알았는데 봉합까지 생각해서 근육이랑 뼈 길이 따로 잘라야 한다더라
고통 시간이 30초 미만?
와 저의사에게 수술받으면 생존률이 한 80% 넘는거 아님? ㄷㄷ
저러고 환자가 안 죽었으면 최고의 실력 맞음. 한 번 수술로 환자, 지켜보던 사람, 견학중이던 의사 세 명을 죽인 사망률 300% 수술도 있었음
그냥 때려서 기절 시키고 해도 되는거 아님?
그게 쉬운 게 아니야.
좋은 마취제가 없었던 현실의 애환..
환자 말 해보세요 괜찮아요?
어 음 말을 안하시네요
마취의 발명은 인류의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