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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그렇게 메챠쿠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모야 개쩔어요.
그리고 후배군은 코치랑 금단의
사랑을…
내가 희생하면 코치께서 여친을 우승하게 만들어준다고했었어..!
....내가 NTR은 싫어하지만 이건 꽤...
아닌가...
아 이거 여친만 남겨지는 그거인가
코치면 와이프도 있겠지 ㅋㅋㅋ
그리고 후배는 몸이 멀어져 마음도 멀어지는
고치님이요?
오해가 깊어져 후배군은 이별을 선언하고 선배가 엉엉 우는걸 보고 당황한 코치가 다가오고 위로해주는 코치와 코치때문에 헤어졌으니 책임지라는 선배
코치가 선배에게 널 그런 눈으로 본 적 없다고 하며 손을 휘젓지만 무리하게 몸으로 밀어붙여 결국 그렇고 그렇게되는
만화없나요
갑자기 엉덩이로 13연발 탁구공 발사 기술을 선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