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 전에 카메라 들고
나홀로 출사로 다녀왔던 서래섬.
오늘은 유채꽃 축제를 보러
남친과 길을 나섭니다.
어라
한강공원 반포지구로 나가는
새로운 길이 생겼네요.
오잉
근데 잠수교에서 길을 막고
차없는 축제를 하고 있네요.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
저 멀리 동작대교와 63빌딩이 보입니다.
차 없는 잠수교의 모습.
차가 없으니 걷기에 참 좋습니다. ^^
"자기야~~저기 좀 서 있어봐~ㅎㅎ"
남친과 손 잡고 걸으며 잠수교 구경을 하는데
갑자기 반포대교에서 분수가 나옵니다.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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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쁜 강아지 이네요^^강아지들이 의외로 겁이 많아서 집안에 함께 사는걸 추천 합니다.어릴때 할머니댁 세퍼트 집이 엄청크게 지어져서 그속에서 강아지와 함께 놀곤 했는데그 세퍼트(샘)은 주로 집안에 살았습니다.저는 집을 못지어줘서 그냥 집안에 함께 살았습니다.이제 하늘나라로간 그녀석 도베르만 이고 이름은 루피 입니다 ㅠ,.ㅠ
구...궁궐...ㅎㄷㄷㄷㄷㄷㄷㄷ
강쥐이뻐요 눈이
요즘 털갈이 장난 아닐텐데요….
처음엔 그냥 사진보고 적당하다 싶었는데....오늘 사진보니 대궐을 만드셨......ㄷㄷㄷ
착한 녀석이 좋은 선물을 받았네요.좋아하는 표정이 보입니다.
노견...ㅠㅠ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우와~ 밖에서 자고 싶을 때 견공에게 부탁하고 같이 자도 되겠어요 ㅋㅋㅋ 아직 완전 젊어 보이네요 :)
ㅎㅎ13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