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루리웹-8412768129 | 22:39 | 조회 0 |루리웹
[6]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2:39 | 조회 0 |루리웹
[7]
둠기릿 둠파파 | 22:39 | 조회 0 |루리웹
[16]
MinimalLife | 22:32 | 조회 495 |SLR클럽
[7]
박성배 후보 | 22:16 | 조회 0 |루리웹
[17]
Blessed | 22:32 | 조회 530 |SLR클럽
[17]
누니부라린i | 22:10 | 조회 2598 |오늘의유머
[3]
심장이 Bounce | 22:37 | 조회 0 |루리웹
[9]
강등 회원 | 22:36 | 조회 0 |루리웹
[9]
이지스함 | 22:36 | 조회 0 |루리웹
[7]
Misaka Mikoto | 22:3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94981023 | 22:33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22:32 | 조회 0 |루리웹
[19]
지정생존자 | 22:32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죄수번호1 | 22:31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본인 불편때문에 그리한다는건 인정하면서 그로인해 남에게 불편 끼치는걸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함...
베란다서 먹고 싶음
주방에서 구워다 가서 먹음 되는 걸 말이죠..
음식 냄새나면 아랫집가서 거실에서 하는지 확인하실건가요?
베란다 내다보면 아랫집 문 다 열고 연기 폴폴, 시끌시끌 다 들리고 보입니다.
나도 구워먹을꺼니까 인정해줘야지
저는 탑층인데도 안함요
어릴 땐 어느집은 고등어 구워먹네 어느집은 고기 구워먹네 이러고 말았는데
나이먹으니 이런게 다 민폐고 불편한게 되어버렸네...
먹고 싶어져서 기분이 나빠짐....고기 사러 가는거 귀찮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