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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시저 아니면 시져시져
솔직히 내용은 전형적인 이야기긴 했음
근데 못만든건 아니엿거니와 프록시무스가 이 얼마나 멋진날인가! 할때 간지남 ㅋㅋ
감독이 바껴서 우려했는데 괜찮은가보네
글고보니 시저 죽고 나서 정식 후속작이야 아님 리부트나 평행세계 같은거?
정식 후속작 영화 내용도 수세기 후라고 제대로 나옴
아 그럼 보러가야지 리부트 같은거면 볼 생각 없었는데
이 얼마나 기분좋은 날인가!
시리즈 넘버 올라갈때마다 대체로 졸작인데 이정도면 수작
딱 요정도에서 나오는 평가 아닌가싶음
4편까지 가게되면 흔히 썩느냐 발효나에서 대체로 썩는게 정배인데 이정도면 발효로 취급할만하지 싶은게 요번 혹성탈출이라 생각됨
혹성탈출 나올때마다 부산물처럼 고릴라짤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