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호노오
울어라 펜, 불꽃의 전학생등으로 유명한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자신을 모티브로 그린 픽션이 섞인 자전적 만화로
이 만화에는
마운트부시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작가의 남성 어시가 모티브로
이 남성 어시는 위의 댓글에 나온대로
TS된 자신과 시마모토 모티브인 호노오의 떡인지를 그리고
이 떡인지를 시마모토에게도 보내서
시마모토가 방송에서 직접 보는 등
여러모로 핫한 반응을 보여줬는데
작가인 시마모토가 저 떡인지에 감명 받았는지
아오이호노오 최근전개에서
호노오랑 부시가 썸탈거 같은 장면을 넣음으로써
본인 모티브의 호노오 X 남성 어시가 모티브인 TS캐 마운트 부시를
공식에서도 만들기미를 보여주는 비범한 전개를 보여줌..
댓글(14)
정신 나갈거 같아
같이 따라 가시면 될꺼에요...
빅찌찌에 짧은바지인데 왜 색기가 안느껴지지.. 뭔가 열혈할것같아
왜냐면 작가가 초 열혈맨이기 때문이다
섹기가 느껴지기 전에 우리는 안다
우리는 성을 알기 전에 소년이었다는 것을
그는 소년의 불꽃을 흩뿌리는 사나이-!
여러모로 물타기 잘하느 사람이야
밈을 좋은 쪽으로 활용 잘 하는 작가
반대로 밈을 이상한 쪽으로 활용하는 작가로는 더 파이팅 작가가 있다
연애만화 한번 그려보고싶었는데 어시가 먼저 솔선수범해주니까 허들이 없어졌구나.
독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확실하게 알고있는 사람 ㅋㅋㅋ
아 몰라 재밌네
아날로그 버미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