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뜰때마다
거의 10년만에 본 거처럼 좋아하고,
어쩌다 사고쳐도 귀여운 얼굴 보면 다 잊게되고,
주는대로 뭐든 잘 받아먹고,
매일 정성껏 저를 핥아주고 ..()
용맹하게 집도 잘 지키고,
똥도 예쁘게 싸고,
조건 없는 사랑이 뭔지 가르쳐준 고마운 존재..♥
<사진 - 개같은 남친>
그나저나 새벽에 제 애착인형(a.k.a 김견희)셀후가 올라왔던데
오랜만에 봤는데 생각보다 덜 박살났네여..
[11]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2:13 | 조회 0 |루리웹
[4]
토나우도 | 24/06/01 | 조회 0 |루리웹
[2]
자지ㅂㅈ퓨전 | 01:15 | 조회 0 |루리웹
[6]
리버티시티경찰국 | 02:04 | 조회 0 |루리웹
[21]
매드마우스 | 02:07 | 조회 0 |루리웹
[5]
나15 | 02:00 | 조회 0 |루리웹
[6]
겨울의향기11 | 01:56 | 조회 155 |SLR클럽
[27]
루리웹-죄수번호1 | 01:58 | 조회 0 |루리웹
[2]
한국참교육협회 | 01:53 | 조회 116 |SLR클럽
[1]
순간 | 01:53 | 조회 131 |SLR클럽
[6]
안경페티시협회장 | 01:38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죄수번호1 | 01:54 | 조회 0 |루리웹
[6]
Toph Beifong | 01:46 | 조회 0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46 | 조회 0 |루리웹
[20]
도미튀김 | 01:48 | 조회 0 |루리웹
댓글(16)
율법과 정전같은 고상한 척 하기는 종양들 ㅠㅠ 기레기 문자쓰는거 아침부터 구역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