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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이 2에게 3했던 사람이니
123만원을 두번 내야하는거 아닌가
그걸 4강에서 했으니 1234만원...
22만 2천이 임요환같은데?
요환이형은 222만원을 하면 했지 22만2천원은 안해...
홍진호빨로 우승시켜준 후배라고..
3백만원 했을지도?
솔직히 어떻게 참음
그래도 22만이면 꽤 크네
동전까지 넣은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222222원은 없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아마 유게이들도 갈 수 있었으면 22만원 맞췄을 듯ㅋㅋㅋㅋ
사실 축의금 액수는 홀수로 맞춰 내는 것이 전통 예절이다,
홍진호는 예외
2백2십은 그나마 동전이라 참은건가.
벙커링 숫자만큼 만세도 삼창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