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번인가, 다선번째네요.
어제 휴일이라 사람 많을거라 싶어
오늘 혼자 와봤어요.
올때마다 편안함과 미안함이 공존하는 감정이네요.
운전을 하느라 냉정히 왔어도
그분의 묘역 앞에선 눈물이 흐르네요.
그리고 기념관은 공사중일때 올 때마다
나중에 완공되면 가보리라 마음은 먹었는데
다른 장소들처럼 월요일 휴관일 걸 생각을 못해서
방문은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이제 산에 잠시 올라 그분의 마음을 떠올려보고
가야겠네요.
내 마음에 유일한 대통령이신 분!
내 삶이 힘들다 해봐야 그 분의 고뇌에
비할 바일수는 없겠죠.
다시금 그분에 대한 그리움을 안게 되고
그분의 큰 사랑 느끼고 가서
삶에 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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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개혁의장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