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기지에 부활 능력을 가진 빌런이 쳐들어 온 상황
전에 SAT(일본판 SWAT)도 털었던 놈인지라 자위대는 긴장 엄청함
그리고 물량빨로 잡아보기로 결정
하지만 전투가 시작하면서 함정에 빠져 C4 폭발을 뒤집어 쓰고 소위는 바로 죽을 위기에 처함
그리고 바로 부하한테 자기 상관 안하고 바로 뒤에있는 적에게 갈기라 눈으로 명령
이 이후 자위대원들은 소위가 말한 대로 아군 신경 안쓰고 일단 한놈 조지는데에 전력을 다함
이것만 보고 "이거이거 자위대 뽕 채우는 일뽕만화 아님?" 할수있는데
만화가 성향 자체는 좌익에 가까움, 애니가 뜬금없이 반미 우익 노선 타니까 엄청 깜
그리고 저 장면 자체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SAT가 팀킬 피하면서 상대하다가 털린바가 있어서...
댓글(29)
아인 진짜 끝내주는 만화였지
난 여전히 저 만화에서 목 잘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소실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많은 곳이 재생하고 그외에는 증발함
참수당한거면 잘린 머리는 죽고 몸에서 자라남
몸이 머리보다 작게 박살난거면 머리에서부터 자라남
머리가 재생 하게 된다면 그게 자기 자신이 맞다고 봐야되나...
아인 이거 진짜 딱 질량 맞춰서 반 가르면 죽나?
그럼 걍 랜덤 부활 아닐까
대충 둘 중 아무거나 찍어다가 한쪽에서 재생될걸...
안죽음 유일한 처리 방식이 마취총 같은걸로 처리 하는건데,
사토 저놈은 마취총 맞으면 즉시 머리에 총쏴서 자0살함.
이작가는 큰 논란이 없음 아직 범죄는 저지른적 없는 극한의 페도새끼라는 점을 제외하면 말이지
만화기준 처리할만한 방법은 일순간에 모든 살점을 다 없에는 수준이 아니면 안됨.
하지만 저 놈이라면 손가락 한두개 정도 딴곳에 예비로 놔둿을지도 몰라서 .
초반 소년만화감성에서 갑자기 성인극화로 턴해버린게 ㄱㅆㅅㅌㅊ
스작이 1권만 같이하고 바꼇댓던가
근데 소위 면상이 한 30년 군생활한 행보관 같냐 ㅋㅋㅋ
자위대는 시스템이 좀 다른가?
그래서 잡음?